[단신] 수업보다 힘든 이동... 진리관 엘리베이터, 계단 혼잡 심각

2025-04-16     김지유 PD

 

하루 평균 2,600여 명이 오가는 전남대학교 진리관

대형 강의와 소형 강의 모두 진리관에서 수업을 진행해 한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며 통행 불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취재 : 문채호

편집 : 김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