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시사사전 제2회차: 퍼스트펭귄(First penguin) 2025-11-12 김태희 시사용어에 낭만을 더해, 속도와 숫자 너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낭만시사사전, 오늘의 단어로 내일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제작 l 김남준 기술 l 이지원 아나운서 l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