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슐랭 3화.창작, 예술

2025-11-12     양여은 기자

 

지친 하루 속에서 숨을 쉬게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취미'입니다. 취미슐랭은 여러분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취미를 사연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3화 주제: 창작, 예술

제작: 박상빈

기술: 양여은

아나운서: 전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