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26 기자초대석 2014-10-01 박예린, 박수빈, 양서연 안녕하세요 기자초대석의 박예린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아니 아시아 전체가 인천아시안게임 때문에 축제 분위기죠? 우리나라 선수들도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데요.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인천아시안게임의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