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 뉴스] 계속되는 재택수업 연장, 활기 잃은 캠퍼스 2020-04-10 백송이 올해는 캠퍼스에 학생들보다 벚꽃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수업 기간이 연장됐기 때문인데요. 신학기의 활기로 가득해야 할 4월의 캠퍼스가 허전하기만 합니다. CUB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지우 영상편집 백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