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입니다.
우리 대학 518 연구소에서 제1회 518 연구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5월 광주 정신을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 5월 18일 당일 광주 지역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최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게임이 한 초등학생의 제보로 알려져 삭제됐는데, 광주광역시가 이 초등학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미디어가 자살 사건을 보도할 때 지켜야 할 원칙 중 인격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립니다.
기술 김예린, 이연우
아나운서 윤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