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입니다.
제44주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의 학생 희생자 애도 공연에 우리 대학 강경도, 서한별 학우가 나레이션을 통해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우리 대학 518 연구소에서 제1회 518 연구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518 44주년 당일, 518 왜곡하는 게임이 또다시 등장해 역사를 왜곡하는 콘텐츠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대학생 10명 중 4명이 복수전공을 하고 있고, 인문 사회 계열은 절반의 학생이 복수전공 학위를 이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작 이연우
기술 김예린
아나운서 윤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