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에서 반려동물이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오프리시(Off-Leash)’를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실외에서 목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공격할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우리 대학에는 반려동물 출입 금지 안내가 있지만, 이를 강제하는 규정이 없어 안전상 피해 예방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우리 대학의 오프리시 문제와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어떤 점들이 필요한지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기획 취재 김유민 나현진 이연우
영상 편집 이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