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에는 기숙사생의 맛있는 한 끼를 책임지는 영양사님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메뉴를 만드시며 다채로운 변화도 시도하셨다고 합니다. 기숙사 영양사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이야기, 지금 보러 가시죠!
인터뷰 전태현 기자
내레이션 서한별 아나운서
편집 김예린 PD, 황채연 PD
우리 대학에는 기숙사생의 맛있는 한 끼를 책임지는 영양사님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메뉴를 만드시며 다채로운 변화도 시도하셨다고 합니다. 기숙사 영양사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이야기, 지금 보러 가시죠!
인터뷰 전태현 기자
내레이션 서한별 아나운서
편집 김예린 PD, 황채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