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입니다.
우리 대학 신문방송사에서 수습기자와 수습국원을 모집합니다.
지난 17일에 열린 우리 대학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의원들의 중도 퇴장으로 인한 정족수 미달로 폐회됐고, 오는 31일 확대운영위원회로 안건이 이전됐습니다.
미복귀 시 제적하겠다는 대학의 통보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 의대생들의 미복귀율이 73%로 추정됩니다.
우리 대학이 ‘2025(이천이십오)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립니다.
제작: 이연우
기술: 김시윤
아나운서: 문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