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입니다.
우리 대학의 명물인 ‘대명매’가 개화해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 산불로 인한 사상자와 이재민들을 위한 광주, 전남 지역의 구호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우리 대학 예술대학장 허 진교수의 제38회 개인전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갤러리초이에서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정착을 위한 ‘광주생활이끄미 자원활동가단’을 출범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립니다.
제작: 김지유
기술: 윤영서
아나운서: 김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