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수업보다 힘든 이동... 진리관 엘리베이터, 계단 혼잡 심각

  • 김지유 PD kim032700@naver.com
  • 입력 2025.04.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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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2,600여 명이 오가는 전남대학교 진리관

대형 강의와 소형 강의 모두 진리관에서 수업을 진행해 한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며 통행 불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취재 : 문채호

편집 :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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