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 위치한 광천동 시민아파트는 광주 최초의 연립 아파트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사적지이지만 곧 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윤상원 열사와 김영철 열사 등이 민중 언론 '투사회보'를 만들며 활동했던 장소인 민주화 운동의 현장입니다.
저희 전대방송은 광천시민아파트를 여러 형태로 기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광천시민아파트의 기억을 잇고자 합니다.
제작
전대방송 김시윤 전대방송 김지유
촬영 보조
전대방송 이연우 전대방송 김유민
출연
김상호 들불열사기념사업회 이사
박동희 kbc광주방송 PD
임인자 예술감독
자료 제공
박동희 감독, 다큐멘터리 [광천동 김환경]
최옥수 작가, 광주도시횡단프로젝트
최성욱 작가, 광주도시횡단프로젝트
섭외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청 홍보실 광천동 행정복지센터 마을자치팀
공동 제작
GGN 글로벌광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