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영화 ‘그녀’ 속 인공지능 이야기처럼, 생성형 AI에 의존해가는 대학생들.
과제 작성부터 아이디어 추천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졌지만, 명확한 사용 기준이 없어 우리대학을 포함한 여러대학에서도 교수와 학생들 사이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에게 생각마저 맡기는 시대. 우리는 이 기술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아나운서 l 정여진
취재 l 강승현
편집 l 한다현
2013년 영화 ‘그녀’ 속 인공지능 이야기처럼, 생성형 AI에 의존해가는 대학생들.
과제 작성부터 아이디어 추천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졌지만, 명확한 사용 기준이 없어 우리대학을 포함한 여러대학에서도 교수와 학생들 사이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에게 생각마저 맡기는 시대. 우리는 이 기술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아나운서 l 정여진
취재 l 강승현
편집 l 한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