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입니다.
우리 대학 갑질 실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5%가 교내 갑질이 심각하다고 인식했습니다.
우리 대학이 스웨덴 외레브로 대학과 대학 협정을 체결하며, 첫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지난 9월 18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가 제333회 임시회에서 ‘현재 30분인 시내버스 환승 시간을 1시간으로 연장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식수원인 주암호에서 14년 만에 발령됐던 ‘관심단계’ 조류경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립니다.
제작 : 김지유
기술 : 정여진
아나운서 : 박지현